매체소개

속초는 산과 바다와 호수가 잘 어울어져 은퇴 후 살고 싶은 도시 2위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실향민의 애환이 녹아있는 청초호와 옛 화랑 얘기가 전해오는 영랑호 그리고 무엇보다도 설악산을 끼고 있는 최고의 전원 도시입니다.

다만, 교통이 원활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는데 이제는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서울과 강원도 춘천과 속초를 연결하는 동서고속화철도가 2027년 개통되면 서울 용산에서 1시간 40분에 춘천을 거쳐 속초에 도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2001년부터 속초항에서는 북한 장전항까지 매일 여객선이 왕래하면서 통일기지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고, 이제 고급형 크루즈 관광선이 들어오고 있는 속초항국제여객터미널이 활성화되면 지구촌 크루즈 여행도 속초항에서 보편화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발전하는 속초시에서 알고 싶어하는 지역뉴스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하기 위해  속초신문은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 그 책무를 다하려고 합니다.

속초신문은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정치, 경제, 교육, 문화를 중점으로 지방자치 분권에 따른 지역의 맞춤형 뉴스를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정보를 분석하고 통찰력있는 시각을 통해 독자의 이해를 돕겠습니다.

속초신문 기자들은 약자와 정의의 편에서 올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를 부단히 채찍질하며,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참 언론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속초시민 여러분의 질책과 격려로 성장하여 속초시정을 감시하고 민.관간 긴장관계를 유지하는 언론 본연의 역할뿐만 아니라 속초의 문화, 관광, 교육, 경제, 통일문제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심도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4월 30일
속초신문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