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방원욱)는 2024년 6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12일 자치행정과(동 주민센터 포함), 시민소통담당관, 감사법무담당관, 관광과 등 4개 부서를 대상으로 1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방원욱 위원장은 자치행정과 감사에서 3억원 이상 행사성 사업은 강원도 투자심사를 받도록 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날 행사의 경우 속초시 자체 투자심사를 거친 후 예산을 편성, 전용까지 하면서 재단에 위탁하고 문화체육과의 설악문화제 예산과 합쳐 하나의 행사로 진행한 것이 소위 “쪼개기”를 이용한 편법임을 질타, 시정을 요구했다.
신선익 위원은 관광과 감사에서 비록 소송은 감사법무담당관에서 수행하고 있으나, 중요사업의 경우 예산 및 공유재산관리계획 등 시의회의 의결이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만큼 사업 담당부서에서 의회에 대한 사전 보고와 협의의 절차가 누락된 점을 지적하고, 즉각 이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정인교 위원은 관광과 감사에서 옛 붉은대게타운 부지에 민간사업자를 통한 관광테마시설 유치가 답보 상태에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민간사업자 유치에 힘쓸 것을 주문하는 한편, 방치되어 있는 현 부지에 꽃밭 조성 등 부지경관 정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속초신문=이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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