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의회, 2025년도 본예산 세입세출예산안 심의

속초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명애)는 2024년 12월 6일 문화체육과, 민원토지과, 속초시립박물관 3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5년도 본예산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했다.

정인교 위원은 설악 국제 트레킹 페스티벌 관련, 약 3천명 정도의 많은 인원 참가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차량 통행 및 주차·화장실 문제 대응방안 마련, 방문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악동 숙박시설에 대한 위생점검과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통역사 배치 등을 통해 행사의 성공적 추진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선익 위원은 설악명상문화센터 건립 사업의 경우 사업비가 270억에 달하는 대형사업인만큼 시설 건립 및 운영주체, 시설내용과 운영방안, 기대효과 등 사업 전반에 대하여 지역주민에게 사전 설명하고 이에 대해 소통하는 절차가 필요함에도, 이러한 절차가 생략된 채 언론을 통해 사업내용이 전파된 점은 문제가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필요 절차를 거쳐 사업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김명길 위원은 엑스포 잔디광장 공연시설 정비 사업 관련하여, 현재 잔디광장 무대 시설과는 별개로 현재 속초시에 부족한 문화시설 인프라 확장과 이를 통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욕구 충족 등을 위하여 청초호 유원지 내 다양한 축제·공연·전시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야외 다목적 콘서트홀 건립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속초신문=이정미기자)

 

작성자 gbctv1